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MAPLE LIVE TALK (문단 편집) === 성장 === * 직접 강화나 큐브 돌리기가 비효율적이고 사람들이 템을 사서 쓰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이에 강원기 디렉터는 본인도 직작을 많이 하고 하다보면 화가 난다고 했으나[* 여담으로 이 때 유저들은 하다가 터지면 자기 욕을 하지만 자신은 욕할 대상이 없어서 셀프 욕을 해야 한다고 농담을 꺼냈다. 유저들 반응은 강화와 큐브를 이딴 식으로 만든 [[https://www.inven.co.kr/board/maple/2299/9033731|오한별을 욕하라고]] 응수.] 통계적으로 유저들의 강화 횟수가 줄어들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즉 직작 기피 현상은 없다는 것. 그럼에도 실패 경험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므로 스타포스 편차 개선, 큐브 등급업 유효 옵션 등과 관련한 개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간담회에서 환불 사태로 인해 급격한 템 가치 변동이 가져온 폐해를 의식했는지 점진적이라고도 못을 박았다. * 경험치 획득 시스템 추가에 대해서는 짧은 시간에 대량의 경험치를 얻지만 일일 제한이 있는 콘텐츠를 늘려나가겠다고 답했다. 또한 [[세르니움 일일 퀘스트]]에도 여름 즈음에 경험치가 붙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케인리버 이후 260레벨 이상 그란디스 콘텐츠는 아직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나[* 이 부분에 대해 발언하며 '그란디스 진입 유저들은 아직 선발대라고 판단하고 있다' 고 밝혔는데, 이에 대해 유저들은 그란디스가 오픈된지도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선발대 취급을 하느냐며 부정적인 평가도 있었지만 현재 그란디스 진입 유저 비율이 0.1% 내외에 달할 정도로 극소수인 것을 언급하며 공감하는 유저들도 있었다.] 그 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서 여름 즈음엔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 경험치 총량 완화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방향으로 접근할 것이고 위 언급된 내용들이 간접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 어센틱심볼에 대해서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말하며, 다만 이벤트로 풀리는 심볼의 코인 요구치를 낮춰서 공급 수량은 그대로지만 유저들의 부담감은 더는 식으로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 유니온 육성 완화에 대해서는 2022년 6월부터 데일리 기프트에 메가 버닝이 추가될 것이고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온 테트리스 시스템에 대해서는 특허까지 받은 나름의 자부심이라고 밝혀 좀 더 유지하고 싶다는 입장을 보였다. 다만 유저들이 정 반응이 안 좋으면 포인트제로 밀어버리든가 하겠다고. * 유저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120/180/240 극딜 주기에 대해서는 우선 주기 통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극딜 주기를 통일하게 되면 향후 나오는 보스, 콘텐츠, 직업 들이 모두 180초로 나올 수 밖에 없으며 게임 확장성 측면에서 좋지 않다고 밝혔다. 특수 스킬 반지와 제네시스 무기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교체될 아이템들이라고 생각하며 아이템 효용성 자체를 변경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창섭 기획실장은 '180초가 좋고 다른 극딜 주기는 나쁘다'는 인식이 오랫동안 고착화되어 생긴 문제라고 보고 여러 주기가 의미를 가질 수 있게 신규 보스 등의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라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 다만 이 질문이 처음 나왔던 시점엔 240초 주기에 대한 대책이 있냐는 답변을 제대로 하지 않고 넘어가버려, 한참 진행한 후 다른 코너에 들어가기 전에 김창섭 기획실장이 이에 대해 추가로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240초 주기의 직업에 문제가 없으니 당장 손대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며, 당장 주기를 건드린다던가 하는 방향으로는 가지 않겠지만 문제로 인식은 하고 있는 만큼 조치를 취할 의사가 있음은 분명히 했다. 아직 정확한 방향성이 있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든 개선하고자 하니, 지금까지처럼 기다려줬으면 좋겠다고. * 리마스터에 대한 질문에는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은 정체성과 편의성을 조화롭게 녹여내는 부분이며, 시그너스 직업군 리마스터 이후의 레지스탕스, 영웅 순서는 딱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꼭 리마스터가 아니더라도 엔젤릭버스터처럼 매달 밸런스 패치를 통해 개선되는 경우도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많은 유저들이 지대한 관심을 보인 '''자유전직'''에 대해서는 자전이 큰 메리트가 안 되는 상황이 이상적이라고 밝혔다. 다만 자전 삭제는 리스크가 크고 모험가의 특징이라 생각하여 그대로 둔다고. 생각하는 방향성은 저레벨까지는 자유롭지만 그 뒤로는 크게 비용을 올려 소위 '해방 무기 돌려쓰는 모법' 같은 것은 가급적 안 발생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신규 직업은 필요하다면 출시하겠지만 당분간은 리마스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250~260 레벨 성장이 어려운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는 예전 RPG 게임에서 있던 유독 레벨업이 어려운 헬렙으로 250~260 레벨을 설정했다고 답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